[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를 이틀 앞둔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을 찾은 한 시민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