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동안 우리 위해 대신 울어준 장사익…이제야 자신에게 꽃을 줬네 뉴시스 원문 이재훈 입력 2024.10.27 12:11 최종수정 2024.10.27 12: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