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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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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임신' 정주리, 점점 커지는 대가족..외식 한번에도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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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정주리가 외식하러 가는 길 풍경을 공개했다.

26일 개그우먼 정주리는 자신의 SNS 스토리에 "저녁 먹으러 대이동", "여보 얼굴 지침"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가 네 아들들과 함께 식당을 찾아가는 모습이 담겼다. 줄을 지어 가는 정주리 가족의 북적거리는 이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정주리는 슬하에 4남을 두고 있다. 또 "다섯번째 아가야 안녕"이라며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어요!. 도경이는 막내가 아니라 넷째였어요! 이번에는 정말 막내가 맞을까요...? 뭐 넷이나... 다섯이나.....7식구의 앞날을 축복해주세요"라고 다섯째를 임신한 소감을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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