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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월)

이슈 이태원 참사

[포토] 이태원 참사 2주기 ‘작별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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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이태원참사유가족협의회 및 시민들이 이태원참사 2주기를 앞둔 26일 오후 서울 이태원역에서부터 시민추모대회 장소인 서울광장까지 행진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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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와 유가족협의회는 26일 오후 참사가 발생한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해밀톤호텔 옆 골목에서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식을 개최했다. 유가족들과 시민들은 이태원역에서 출발해 용산 대통령실과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사무실을 거쳐 서울광장으로 행진했다. 서울광장에서는 오후 6시 34 분 부터 이태원 참사 2주기 기념 시민 추모대회가 열렸다. 오후 6시 34 분은 참사 당일 최초 신고가 접수된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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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참사유가족협의회 및 시민들이 이태원 참사 2주기를 앞둔 26일 오후 서울 이태원역에서부터 시민추모대회 장소인 서울광장까지 행진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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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참사유가족협의회 및 시민들이 이태원참사 2주기를 앞둔 26일 오후 서울 이태원역에서부터 시민추모대회 장소인 서울광장까지 행진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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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참사유가족협의회 및 시민들이 이태원참사 2주기를 앞둔 26일 오후 서울 이태원역에서부터 시민추모대회 장소인 서울광장까지 행진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정민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송기춘 10.29 이태원 참사 특별조사위원장.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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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 시민추모대회에서 인사말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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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와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 시민추모대회에서 이정민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의 인사말을 경청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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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협의회 유가족들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 시민추모대회에서 추모 묵념을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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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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