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원내대표는 여야 합의로 이태원 참사 특별법이 통과되며 출범한 특별조사위원회가 역할을 차질 없이 수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한민국 모든 시공간에 국가가 존재함을 느낄 수 있도록 국회가 무한한 책임감을 가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2년이 지나도록 온전한 진상규명은 이뤄지지 않고 있고 특별법이 통과됐지만 예산과 인력 지원은 요원하다며, 책임져야 할 사람들이 합당한 책임을 질 수 있게 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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