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2사 만루→총알 파울' KS 판도 바꿨을 타구 하나...'멀티히트' 박찬호의 짙은 아쉬움, 꽃감독도 통탄 [KS]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6:28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