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유가족 등은 오늘(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진정한 추모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2차 가해 우려가 커진 뉴스 댓글 창에 대한 일시 중지를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는 29일 참사 2주기를 앞두고 지난 21일부터 기자간담회와 정책포럼, 콘서트, 시민추모대회 등을 연이어 개최하는 집중 추모 주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조각퀴즈 이벤트 2탄 참여하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