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에 마련된 '10·29 기억과 안전의 길' [사진출처=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들은 "집중추모기간이 진정한 추모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언론의 신중한 취재·보도와 더불어 혐오·모욕성 내용으로 2차가해 우려가 커진 뉴스 댓글 창에 대한 일시 중지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오는 29일 참사 2주기를 앞두고 21∼29일을 집중추모주간으로 정해 기자간담회, 정책포럼, 콘서트, 학술대회, 시민추모대회 등을 이어가고 있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