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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를 앞둔 25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앞 골목에서 용산구 관계자들이 물청소를 하고 있다. 정부는 25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8일간을 할로윈 대비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서울 이태원, 홍대, 명동과 부산 서면, 대구 동성로 등 27개 인파밀집 예상 지역에 현장순찰과 안전 펜스 설치, 교통 통제 등 안전 관라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2024.10.25/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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