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세 김용건, 3세 子 두고 영정사진 준비 "1년이라도 더 살아야겠다" 뉴시스 원문 이재훈 입력 2024.10.25 07: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