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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금)

'36세' 허니제이, 20kg 뺐다더니…뼈만 남은 러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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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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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허니제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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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허니제이가 마른 몸매를 드러냈다.

허니제이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피3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허니제이는 밀리터리 튜브톱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최근 20kg을 감량했다고 알려진 것 답게 앙상한 어깨라인과 쇄골라인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댄스크루 홀리뱅의 수장인 허니제이는 2022년 11월 1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 정담과 결혼해 2023년 4월 딸을 얻었다. 그는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가족과의 단란한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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