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0세 子, 엉덩이 꿈틀꿈틀로 역대급 귀욤력…랜선 이모삼촌 '함성 폭발'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손연재 SNS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가 아들이 뒷모습을 자랑했다.

손연재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지난 2월 태어난 손연재의 아들이 소파 위에서 움직이고 있는 모습. 오동통한 다리와 작은 엉덩이에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했다. 그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의 비연예인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지난 2월 아들을 출산했다. 손연재는 현재 은퇴 후 현재 리듬체조 학원을 운영하면서 선수 육성에 힘쓰고 있다.

사진=손연재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