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2024.10.24 oks34@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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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AF2024 개막식은 25일 저녁 6시 부천 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에 진행된다. 개막식 후에는 개막작 '연의 편지'가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연의 편지'는 김용환 감독이 연출, 주인공 '소리' 역으로 AKMU(악뮤)의 이수현이 참여, 투명하고 섬세한 작화, 매력적인 캐릭터, 상쾌한 음악이 어우러지며 새로운 영화적 상상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5일간의 일정 동안 34개국 122편의 작품이 관객들과 만난다. BIAF2024는 시민들을 위해 26일(토) 저녁 6시 부천아트센터에서 신카이 마코토가 함께하는 애니메이션 OST 공연이, 공연이 끝난 후 저녁 7시 30분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사랑의 하츄핑'을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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