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 OLED 매출 비중 중 36%로 가장 많이 차지
LG디스플레이는 23일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스마트폰 등 모바일용 및 기타 OLED 패널 비중이 4분기에도 확대될 것이다"고 밝혔다. 제품별 매출 비중에서 모바일용 및 기타 OLED 패널 비중은 올해 1분기부터 꾸준히 상승세를 보여 가장 많은 36%를 기록했다.
아주경제=김민우 기자 markkim@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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