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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득녀 이후 처음으로 딸 공개..생후 1달 된 통통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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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이연희가 득녀 이후 예쁜 딸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해 화제다.

23일 배우 이연희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I love ♥"라는 글과 함께 딸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어난 지 약 한 달이 된 예쁜 딸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기저귀를 착용하고 앙증맞은 양말을 신은 아이의 통통한 모습이 너무 귀여워 보는 사람에도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한편 이연희는 2020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 11일에는 득녀 소식을 전했다. 이연희는 임신 소식을 발표하며 "사실 지금도 모든 게 신기하고 실감이 나지 않지만, 건강히 하루하루 잘 보내려고 한다"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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