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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수)

뉴진스 하니, 20살 구찌 요정! 청순매력 뽐낸 화이트 셔츠-청바지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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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가 명품 브랜드 포토월에 참석해 화이트 셔츠+데님 팬츠로 세련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뉴진스 멤버 하니가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포토월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하니는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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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가 명품 브랜드 포토월에 참석해 화이트 셔츠+데님 팬츠로 세련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사진=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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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는 화이트 셔츠와 청바지의 클래식한 조합으로 우아한 무드를 완성했다. 특히 여유로운 핏의 데님 팬츠를 선택해 자연스럽고 편안한 느낌을 강조하면서도, 포멀한 셔츠로 밸런스를 맞추며 깔끔한 룩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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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는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사진=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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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하니는 브라운 벨트와 크로스백을 함께 매치해 심플한 코디에 디테일을 더하며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전체적으로 심플하면서도 포인트를 살린 하니의 패션은 이태원 거리에서 유독 눈에 띄었다.

한편, 하니는 지난 1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직장 내 괴롭힘 문제에 대해 증언했다. 이에 따라 하니는 패션 아이콘으로서뿐만 아니라 사회적 이슈에 대해 목소리를 내는 진지한 면모로도 주목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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