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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가은이 '선선한 가을 함께 글램핑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10월 14일부터 10월 20일까지 '옷 따뜻하게 입으라고 챙겨주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은가은이다. 그는 가요계 후배이자 5살 연하 박현호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그는 지난 7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 박현호와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달 25일에는 그는 MBC '트롯챔피언'에서 2024 상반기 결산 TO P10을 수상했다. 4월에는 '귀인'을 발매했다.
2위는 김다현이 가져갔다. 한일 트로트 그룹 Lucky팡팡의 멤버가 된 김다현은 지난 6월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담다디'를 발매했다. 그는 일본의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담다디' 일본어 버전을 발매했다. 김다현은 최근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를 통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이재민과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한 기부금 400만원을 전달했다.
3위에는 전유진이 이름을 올렸다. 그는 MBN '한일톱텐쇼'에서 가수 린과 함께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 커버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세계 콰이어 대회 금메달 4관왕 하모니즈와 황홀한 하모니를 만들어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독서의 계절, 함께 책 읽고 싶은 여자 가수는?, '독서의 계절, 함께 책 읽고 싶은 가수는?', '독서의 계절, 함께 책 읽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독서의 계절, 함께 책 읽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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