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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화)

어느덧 'PSG의 얼굴' 된 이강인…선수 대표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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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선수가 오늘(22일)은 파리생제르맹의 얼굴이 됐습니다.

챔피언스리그 기자회견에 나선 건데요.

파리생제르맹 입단 후 처음 있는 일입니다.

내일 PSV 에인트호번전 선발출전은 물론이고, 이강인의 역할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는 의미가 있겠죠.

이강인은 '어떻게 기술이 좋은 선수가 될 수 있었냐'는 질문도 받았는데요.

"어릴 때부터 체격이 좋거나, 힘이 세거나, 빠른 선수가 아니었던 터라 나만의 스타일을 찾아야 했다"고 대답했습니다.

오광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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