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점점 사건에 발을 담글까”…이민기·한지현의 짜릿한 공조(페이스미) 매일경제 원문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입력 2024.10.22 18: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