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너 X7c [사진: 아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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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아너가 아제르바이잔에서 새로운 중급 스마트폰인 X7c를 출시했다.
21일(현지시간) 모바일 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색상은 미드나잇 블랙, 포레스트 그린, 문라이트 화이트의 총 3가지로 출시되며 HD+ 해상도와 120Hz 주사율, 최대 850니트의 피크 밝기를 갖춘 6.77인치 TFT LCD 디스플레이를 자랑한다.
내부적으로 X7c는 중간급 퀄컴 스냅드래곤 685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마이크로SD 카드 슬롯이 있는지는 불확실하다. 현재 X7c는 지역에 따라 5200mAh 또는 6000mAh 배터리로 구동된다. 아제르바이잔에서 판매되는 모델은 35W 충전 속도도 지원하는 전자와 함께 제공된다.
X7c는 현재 아제르바이잔에서만 판매되지만 곧 다른 나라에도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6/128GB 버전이 210달러(약 28만원), 8/256GB 버전이 240달러(약 33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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