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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띵 뉴욕행에 네티즌 축하 봇물 "BJ계의 간판스타 인기 놀랍네"

아시아투데이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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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띵 뉴욕행에 네티즌 축하 봇물 "BJ계의 간판스타 인기 놀랍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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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띵 뉴욕행에 네티즌 축하 봇물 "BJ계의 간판스타 인기 놀랍네" /사진=TV 방송대상'

양띵 뉴욕행에 네티즌 축하 봇물 "BJ계의 간판스타 인기 놀랍네" /사진=TV 방송대상'

아시아투데이 이슈팀 = 양띵 뉴욕 행이 화제다.

지난해 12월 '2012 아프리카TV 방송대상'에서 대상을 차지해 'BJ계의 간판스타'로 등극한 '양띵'(본명 양지영)은 16일 방송에서 "유투브에서 50명을 초대하는 축제에 뽑혀 뉴욕에 간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양띵 뉴욕 행 부럽다", "양띵 뉴욕 행 축하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띵은 귀여운 외모와 소탈한 성격으로 게임방송의 구름 팬들을 몰고 다니는 남녀노소, 나이불문 최고 인기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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