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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월)

박민영, 인형이 아니야..38세 나이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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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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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박민영이 초근접에도 굴욕이 없는 화려한 옆모습을 자랑해 화제다.

21일 배우 박민영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안녕 난 이랑이야"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민영이 인형 같은 옆모습을 자랑하며 셀카를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녀의 오똑한 콧날과 뚜렷한 이목구비, 브이 라인이 너무 아름다워 보는 이의 탄성을 절로 자아낸다.

한편 박민영은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 출연했다. 해당 작품은 박민영이 전 남자친구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후 1년 2개월 만에 복귀한 바 있다.

또 박민영의 차기작은 일본 원작 드라마 '컨피던스 맨 KR'이다. '컨피던스 맨'은 신용 사기꾼 세 명이 팀을 꾸려 악덕 기업의 돈이나 마피아 보스 등 욕망에 사로잡힌 인간들로부터 모든 수단을 이용해 돈을 탈취하는 과정을 그린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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