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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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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채널 |
고현정이 근황을 전했다.
20일 배우 고현정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웃자!! 힘들면 미소라도!!"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바쁜 촬영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밝은 미소를 유지하고 있다. 수수한 아름다움이 뿜어져 나오는 고현정이다.
한편 고현정은 ENA 새 드라마 '나미브'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나미브'는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고현정)이 회사에서 쫓겨나며 퇴직금 대신 장기 연습생 '진우'(려운)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또한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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