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하더니 날씬해졌다... 아직 ‘33살’ 아자르,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격언 증명할까···앙리 감독은 “아자르만 믿겠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2:33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