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20 (일)

'전참시' 전현무, 동안 비결=보톡스 시술? "웃을 때 앵그리버드가 돼" [TV캡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사진=MBC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전현무가 보톡스 시술을 고백했다.

1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데뷔 25주년을 맞이한 그룹 god가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god가 데뷔 25주년이다. 제가 22살에 데뷔했다"고 말했다. 이어 "동안이죠?"라고 너스레를 떨자, 송은이는 "그런데 진짜 동안이다. 관리 잘했다"며 웃었다.

이에 박준형이 "뭔가 손질한 것 같아"라며 시술을 의심했다. 전현무는 이마를 손가락으로 누르며 "여기가 안 움직인다. 보톡스 맞아서. 이마가 너무 무겁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웃을 때 앵그리버드가 된다니까"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