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연예] 설경구·장동건 '보통의 가족'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설경구와 장동건, 김희애, 수현이 주연한 영화 '보통의 가족'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보통의 가족'은 어제(16일) 하루 4만2천 관객을 모으며 흥행 1위를 기록했습니다.
개봉 후 줄곧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킨 영화 '베테랑 2'가 2위, '대도시의 사랑법'이 3위입니다.
예매율 역시 '보통의 가족'이 1위인 가운데, 오늘(17일) 개봉하는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가 2위입니다.
신새롬 기자 (romi@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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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가족 #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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