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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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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김다예 "어려운 길 돌고 돌아온 박수홍에 선물 뿌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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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김다예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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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김다예 부부 딸 전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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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출산 소감을 밝혔다.

김다예는 15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를 통해 '전복이 엄마 다예'라고 운을 떼며 '드디어 어제(14일) 전복이가 지구에 도착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시험관 임신 출산 1년 반 동안 옆에서 잘 보살펴주고 사랑해 준 남편에게 너무 고맙고 건강하게 태어나준 전복이에게도 너무 감사하다. 응원해 주고 순산 기원해 준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면서 '보통의 행복을 누리기 위해 어려운 길 돌고 돌아온 남편에게 큰 선물해 준 것 같아서 뿌듯하고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출산 후 김다예와 아내를 보살피는 보호자 박수홍의 모습이 담겼다. 전복이와 일상을 나누는 모습에서 찐 행복이 묻어난다.

박수홍은 2021년 7월 김다예와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됐고 이듬해 12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황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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