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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성형' 얼굴 망가졌던 톰 크루즈, 62세 동안 미남 비주얼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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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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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의 여전한 동안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14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62)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이날 영국 런던에 있는 한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를 마친 후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가슴 근육이 드러나는 밀착 티셔츠를 입고 환하게 웃으며 이동 중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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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톰 크루즈는 현재 영국을 비롯한 유럽 전역에서 새로운 '미션 임파서블'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할리우드 파업으로 한때 촬영이 중단됐으나 다시 무사히 재개, 오는 2025년 5월 23일을 개봉일로 잡았다. 또 톰뿐만 아니라 사이먼 페그, 빙 라메스, 헤일리 앳웰, 폼 클레멘티에프, 바네사 커비 등 스타들이 다시 출연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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