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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용 후방 감지 레이더 '카백' 출시…스마트폰·컴퓨터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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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용 후방 감지 레이더 '카백' 출시…스마트폰·컴퓨터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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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트렉(Trek)이 새로운 자전거 레이더 '카백'(Carback)을 출시했다. [사진: 유튜브 '트렉' 캡쳐]

트렉(Trek)이 새로운 자전거 레이더 '카백'(Carback)을 출시했다. [사진: 유튜브 '트렉' 캡쳐]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트렉(Trek)이 새로운 자전거 레이더 '카백'(Carback)을 출시했다.

11일(현지시간) IT매체 아스 테크니카에 따르면 트렉이 다른 자전거 레이더와 마찬가지로 자전거용 컴퓨터나 스마트폰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카백'을 출시했다. 제품은 시트 포스트나 본트래거 안장 뒤쪽에 장착하면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하고 범위 내에 들어오면 경고음을 울린다.

가장 잘 알려진 자전거 레이더인 가민(Gamin)의 '바리아'(Varia)와 비교해 보면 카백은 몇 가지 차이점이 있다. 우선 바리아는 140m인 반면 카백은 150미터의 감지 범위를 가지고 있으며 트렉 커넥션 애플리케이션(앱)을 사용하면 접근하는 차량의 상대적 위치와 거리를 표시해 준다. 가장 큰 차이점은 배터리 수명으로, 바리아가 16시간인 반면 카백은 7시간에 불과하다.

하지만 트렉은 더 넓은 범위와 함께 USB-C 충전 및 한눈에 배터리 수준을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카백은 가격 대비 바리아의 모든 기능을 제공하며, 스마트폰이나 자전거용 컴퓨터와도 잘 작동한다. 이미 트렉 자전거를 소유하고 있다면 안장 액세서리 마운트를 사용해 카백을 안장 뒤쪽에 장착하는 것도 가능하다.

배터리 수명이 중요한 사용자에게는 바리아를 추천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카백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매체는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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