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1 (토)

[엠빅뉴스] [PO 1차전] "저만 걱정했던 것 같아요" 너스레 떤 박진만.. 염경엽 "결국 이기려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삼성라이온즈가 홈에서 LG트윈스를 꺾었습니다.

승장 박진만 감독은 수훈 선수로 누굴 꼽았을까요?

패장 염경엽 감독은 2차전을 대비해 어떤 다짐을 했을까요?

#플레이오프 #프로야구 #삼성LG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유튜브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뉴스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스포츠 바로가기

▶페이스북 바로가기

엠빅뉴스팀 [구성: 남형석, 편집: 이시연, 디자인: 최서우]

남형석 기자(namgiza@mbc.co.kr)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