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군수 재선거에 후보를 낸 진보당이 선거가 막바지에 다다르자 곳곳에서 금품 살포와 향응제공 등 정황이 포착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진보당 전남도당은 긴급 성명을 내, 모처에서 유권자들을 불러 모아 식사를 제공하거나, 돈 봉투를 전달하는 등 불법 선거운동을 한다는 구체적 제보가 빗발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전남도당은 '72시간 철야 공정선거 감시단'을 운영하겠다면서 다른 후보들을 향해 불법 금품 살포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진보당 전남도당은 긴급 성명을 내, 모처에서 유권자들을 불러 모아 식사를 제공하거나, 돈 봉투를 전달하는 등 불법 선거운동을 한다는 구체적 제보가 빗발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전남도당은 '72시간 철야 공정선거 감시단'을 운영하겠다면서 다른 후보들을 향해 불법 금품 살포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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