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감 후보 보궐 선거를 나흘 앞두고 최보선 후보가 사퇴하며 정근식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최 후보는 진보진영 단일화 기구에서 단독 추대된 정근식 후보와 함께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후보가 서울 교육을 책임질 적임자"라며 단일화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로써 서울교육감 후보는 정근식 후보와 조전혁 전 한나라당 위원, 윤호상 한양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 총 3명으로 좁혀졌습니다.
남주현 기자 burnett@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최 후보는 진보진영 단일화 기구에서 단독 추대된 정근식 후보와 함께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후보가 서울 교육을 책임질 적임자"라며 단일화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로써 서울교육감 후보는 정근식 후보와 조전혁 전 한나라당 위원, 윤호상 한양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 총 3명으로 좁혀졌습니다.
남주현 기자 burnett@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