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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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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출신 김민주, 11월 첫 단독 팬미팅…'청설' 개봉 앞두고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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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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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민주가 국내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11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김민주가 11월 22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팬미팅 'Blooming Story'(블루밍 스토리)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이번 팬미팅은 'Blooming Story'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며, 김민주의 첫 단독 팬미팅의 설렘을 담아 새롭게 피어나는 순간을 팬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배우로서 앞으로 들려줄 이야기가 많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공식 발표와 함께 공개된 포스터 속 김민주는 고운 파스텔톤과 어우러져 설레는 무드와 러블리한 미소로 다가올 팬들과의 만남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올 한 해 드라마 '커넥션'과 개봉을 앞둔 영화 '청설'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김민주가 오랜만에 팬들과 직접 만나 특별한 교감을 이어가게 됐다. 변함없이 자신의 곁을 지켜준 팬들을 위해 감사한 마음을 담아 다양한 이야기와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팬들과의 만남을 손꼽아 기다려온 만큼 배우와 팬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블루밍 스토리'(Blooming Story)는 11월 22일 오후 7시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진행되며, 예매는 21일 오후 8시 공식 예매처인 티켓링크에서 단독 판매된다.

사진= 매니지먼트 숲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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