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3 (월)

정숙한 세일즈 주역들 [MK포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 제작발표회가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열렸다.

‘정숙한 세일즈’는 ‘성(性)’이 금기시되던 그때 그 시절인 1992년 한 시골마을, 성인용품 방문 판매에 뛰어든 ‘방판 시스터즈’ 4인방의 자립, 성장, 우정을 그린 이야기다.

김선영, 김성령, 연우진, 김소연, 이세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매일경제

사진=천정환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사진=천정환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논현동(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