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9일(현지시간) 싱가포르의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 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 김창길기자 |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싱가포르 렉처’ 강연을 했다. 싱가포르 동남아연구소가 싱가포르 외교부 후원으로 자국을 방문하는 주요 인사를 초청해 강의를 여는 프로그램이 싱가포르 렉처다.
윤 대통령의 강연 주제는 ‘자유·평화·번영의 인도·태평양을 위한 한반도 통일 비전’이다. 대통령은 강연에서 ‘8·15 통일 독트린’을 설명했다. 해외 청중을 대상으로 8·15 통일 독트린을 설명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싱가포르 렉처 이후 윤 대통령은 동포 오찬 간담회를 참여하는 것으로 싱가포르 국빈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라오스로 향했다.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도 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한다고 일본 정부가 지난 8일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싱가포르 한 호텔에서 ‘자유, 평화, 번영의 인도-태평양을 위한 한반도 통일 비전’을 주제로 싱가포르 렉처 연설을 하고 있다. 김창길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싱가포르 한 호텔에서 ‘자유, 평화, 번영의 인도-태평양을 위한 한반도 통일 비전’을 주제로 싱가포르 렉처 연설을 마치고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김창길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싱가포르 한 호텔에서 ‘자유, 평화, 번영의 인도-태평양을 위한 한반도 통일 비전’을 주제로 싱가포르 렉처 연설을 하고 있다. 김창길기자 |
9일 싱가포르 한 호텔에서 열린 싱가포르 렉처에서 ‘자유, 평화, 번영의 인도-태평양을 위한 한반도 통일 비전’을 주제로 연설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과 참석자들이 기념도자기 증정 및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테오 치 힌 선임장관, 윤 대통령, 찬 헹 치 대사, 초이 싱 궉 동남아시아연구소 소장. 김창길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9일 싱가포르의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 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 김창길기자 |
김창길 기자 cu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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