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9 (수)

클로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요즘 학생뿐 아니라 어른들도 글을 읽고 그 뜻을 이해하는 능력인 문해력이 떨어져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문해력이 떨어지면 지식의 습득에 어려움을 겪는 건 물론이고 소통이 안돼 오해와 갈등이 생기기도 합니다.

문해력을 높이기 위해선 독서가 좋은 해결책이라고 합니다.

오늘 578돌 한글날을 맞아 아름다운 우리말로 된 책을 가족들과 함께 읽어보면 어떨까 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