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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사진]오재일,'이것으로 다시 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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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수원, 민경훈 기자] 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양 팀 훈련이 진행됐다.

이날 KT는 벤자민을, LG는 최원태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3회말 1사 주자 1,3루 KT 오재일이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동점 1타점을 올리고 있다. 2024.10.08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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