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사진=민선유기자 |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유정이 선한 영향력을 보여줬다.
8일 김유정의 소속사 어썸이엔티 측은 헤럴드POP에 "김유정이 지난달 독거노인지원센터와 한사랑마을에 각 5천만 원씩 기부했다. 소속사도 몰랐던 일"이라고 밝혔다.
김유정은 독거노인지원센터와 한사랑마을에 총 1억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보여줬다. 김유정은 어르신들과 장애 아동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김유정은 티빙 드라마 '친애하는 X'에 출연할 예정이다. '친애하는 X'는 살아내기 위해 가면을 쓴 한 여자와 그를 구원하려는 한 남자의 잔혹하고도 아름다운 멜로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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