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나의 해리에게’ 신혜선의 연애 시절 이진욱에게만 선보인 러블리한 꽃받침 스틸이 공개됐다.
지니 TV 오리지널 ‘나의 해리에게’(연출 정지현, 허석원/극본 한가람/기획 KT스튜디오지니/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힘)는 새로운 인격이 발현된 아나운서 ‘은호’와 구 남자친구 ‘현오’의 마음속 감춰뒀던 상처를 치유하는 행복 재생 로맨스.
앞서 방송된 5회에서는 은호(신혜선 분)의 과거 서사와 함께 동생 혜리의 모습으로 주차관리소에 취직하게 된 과정이 그려졌다. 또한 아픈 은호를 보살피며 과거 연애 시절처럼 데이트를 시작하는 은호와 현오(이진욱 분)의 모습이 설렘을 자아냈다. 그러나 방송 말미 행복도 잠시 이번에는 은호가 먼저 이별을 고하며 이들의 리턴 로맨스에 긴장감을 높였다.
이와 함께 은호와 현오의 달달함 가득한 선술집 데이트 스틸이 공개돼 행복했던 연애 시절을 엿보게 한다. 공개된 스틸 속 두 사람은 바 테이블에 앉아 작은 선물 상자를 개봉하고 있는 모습. 이에 목걸이를 들고 활짝 웃는 현오와 그런 현오의 반응을 살피며 고개를 찰싹 붙인 은호의 애정 가득한 모습이 설렘을 폭발시킨다.
그런가 하면 세상에 현오 한 사람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듯 꽃받침을 한 은호의 러블리함이 잇몸미소를 유발한다. 이에 은호와 현오의 리턴 로맨스가 이어질 수 있을지, 은호와 현오를 활짝 웃게 한 목걸이에는 어떤 사연이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나의 해리에게’는 지니 TV와 지니 TV 모바일, ENA를 통해 오늘(8일) 오후 10시에 6회가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