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에 이어 전국체전까지…‘태권도 여자부 간판’ 김유진, 금빛 발차기 행진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10.08 10:41 최종수정 2024.10.08 10: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