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태영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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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태영이 프랑스에서도 빛나는 비주얼을 발산했다.
손태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금 쌀쌀하긴 했지만, 파리를 느끼기엔 충분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손태영은 상의와 하의를 모두 올 그레이 룩으로 매치한 채 파리의 한 거리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긴 기럭지로 모델같은 비주얼을 뽐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룩희 군과 딸 리호 양을 두고 현재 미국 뉴저지에서 생활하고 있다.
그는 유튜브 채널 '뉴저지 손태영'을 운영 중인데, 최근 '이전과 많이 달라진 한인타운에 간 손태영이 밤길 걷다 깜짝 놀란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한 남성이 손태영에게 전화번호를 물어 이목을 끌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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