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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이혼 후 11억 빚 갚은' 서유리, 정말 기쁜 소식..이제 행복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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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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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혼한 서유리가 경사를 맞았다.

8일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중국에 선 런칭되는 드라마 포스터 찍고 온 날. 잘 되어서 중국에서도 활발히 활동해보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유리가 예쁜 수트를 입고 초근접으로 셀카를 찍으며 팬들에게 근황을 알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서유리는 드라마 촬영 소식도 알리며 중국 활동 의지를 다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유리는 최병길 PD와 결혼 5년 만에 파경을 맞이했다. 이후 서유리는 최병길 PD의 금전 문제 등을 폭로했으며, 이를 부인한 최병길 PD와 진흙탕 싸움을 최근까지 이어왔다. 서유리는 최근 용산 아파트를 내놓고 새집으로 이사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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