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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태릉 빙상장 대체 시설 사업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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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태릉 빙상장 대체 시설 사업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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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가 주도하는 태릉 국제스케이트장 대체지 선정 사업에 문화체육관광부가 제동을 걸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어제(7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국고 2천억 원이 들어가는 결정을 단순하게 국가대표 훈련장이라는 이유로 체육회가 결정하는 건 무리라고 생각한다며 전반적으로 다시 검토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유 장관은 대체지 문제를 풀어갈 관할 부서를 지정하든지 아니면 독자 기구를 꾸리는 것도 생각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대한체육회는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을 대신할 대체지를 공모해 신청한 7개 지자체의 실사를 9월에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8월 말 돌연 절차를 중단했습니다.

이를 두고 3선에 도전하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내년 1월 차기 체육회장 선거를 앞두고 표를 의식해 결정을 보류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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