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이날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창이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국빈 방문 일정에 들어갔다.
윤 대통령은 싱가포르에서 2박 3일 간 국빈 일정을 진행한 뒤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가 열리는 라오스로 오는 9일 출국한다.
싱가포르 도착한 윤석열 대통령 |
aayy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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