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銅' 김우민 "세 번째 올림픽에선 가장 높은 곳 서겠다" 뉴시스 원문 김진엽 입력 2024.10.07 13: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