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암 투병' 정미애 "말할 때마다 신경 많이 써…시옷·리을 발음 불편" (동치미)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4.10.05 23: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