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OSEN=오세진 기자] 배우 남보라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3일 남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남보라는 "오촬완"이란 글귀를 적어 촬영이 있었음을 명시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남보라는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반묶음 머리에 커다란 눈, 작은 얼굴 등이 매력적인 가을 소녀 같은 착장을 꾸려 사랑스러움을 배가시켰다. 그런 남보라는 볼하트나 브이 자 표현을 하는 등 자연스러운 모습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네티즌들은 "남보라도 참 나이 안 먹는다", "여전히 인형 같다", "미모가 여전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보라는 '인간극장'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철부지 공주 역할을 맡아 배우로서 각인시켰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남보라 채널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