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캡처 |
조은숙이 야밤에 운동을 했다.
3일 방송된 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야밤에 가구를 옮기는 조은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애리가 방안에서 밤새 금속 공예를 하고 있는 가운데 조은숙은 갑자기 방에서 가구를 옮기기 시작했다.
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캡처 |
왜 화장대를 옮겼냐는 질문에 조은숙은 "운동을 하고 싶을 때 한다"며 "청소 겸 운동인거다"고 했다. 그러면서 조은숙은 "아주 가볍게 해봤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화장대를 옮기던 조은숙은 갑자기 풀업바를 꺼내기 시작했다. 조은숙은 "가정용 턱걸이 풀업 바를 달기엔 좀 문 폭이 좁았다"고 하면서 아령을 추가하더니 그대로 스쿼트를 진행했다. 그렇게 조은숙은 1시간 넘게 운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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