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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목)

장영란 "인스타에 올리기에 너무 죄책감이 든다"..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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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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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이 확 달라진 자신의 모습에 죄책감이 든다고 밝혀 화제다.

3일 방송인 장영란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홍실 진짜 나 맞지? 딱 언니라며 앞에 세장의 사진 살짝만 손 봤다는데 인스타에 올리기 너무 죄책감이 들어서 뒤에 원본사진이랑 같이 올려요 저 맞나요?"라고 적었다.

이어 "이 어플 진짜 이뻐서 도대체 이 어플 모니? 했더니 절대 안 가르쳐 준다네요"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이 협찬 의상을 입고 대기실 복도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소속사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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