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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뉴진스 민지가 청순 미모로 완벽한 시구를 하며 잠실야구장을 들썩이게 했다.
2일 오전 두산은 KT와의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 시구자로 뉴진스 민지를 초청했다고 밝혔다. 민지는 뉴진스 데뷔 후 "두산 베어스 어린이 회원이었다"라고 말했고, 팬들은 민지의 두산 시구를 기다려왔다.
드디어 팬들의 부름에 응답하게 된 민지는 이날 두산 베어스 반팔 유니폼에 블랙 스트라이프 반바지를 매치하며 깔끔한 시구 패션을 선보였다.
긴장된 마음을 가라앉히고 차분하게 투구를 펼친 민지는 타자의 몸쪽 아래 깊숙한 볼을 던지며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체육계가 탐내는 아이돌인 뉴진스 민지는 남다른 운동 감각을 뽐냈고, 잠실야구장은 "와" 하는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시구를 마친 후에도 민지는 야구장에 계속 남아 두산의 경기를 끝까지 지켜봤다. 아쉽게도 두산은 KT에 0-4로 패배했고, 두산의 '찐팬'인 민지는 아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뉴진스 민지는 하이브와 갈등 속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굳건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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